My Name is Red
by Orhan Pa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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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마지막 숨을 쉰 지도 오래되었고 심장은 벌써 멈춰버렸다. 그러나 나를 죽인 그 비열한 살인자 말고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터키 문학사에서 가장 많이 읽힐 작품으로 평가받는 소설, 『내 이름은 빨강』은 우물 바닥에 누워 있는 시체, '엘레강스'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를 죽인 비열한 살인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질 즈음, 독자는 다시 살인자의 독백과 마주하게 된다. 살인자는 '그 멍청이를 죽이기 직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곧 사람을 죽이게될 거라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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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enella's Review

IndigenellaIndigenella wrote a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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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Wondeful. A story of mystery, love, conspiracies, sacrifices and sacrileges so detailed and delicate and refined that will delight you in every page you read